민주당 "방역 실패 주장, 정부 흔들기..도 넘어"

전병남 기자 2020. 12. 18.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한 야당의 방역실패론에 대해, 정치 공세라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이 정부의 방역 태세를 옹호하며 방어전에 나선 건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 야당의 무리한 정치 공세를 놔둬서는 민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한 야당의 방역실패론에 대해, 정치 공세라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 방역을 놓고 야당의 정부 흔들기가 도를 넘고 있다"며 "과도한 정부 흔들기는 국민의 불안을 키우고 국민과 정부의 틈을 벌려 방역의 성공을 방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코로나 백신이나 지원금 스케줄을 내년 재보선에 맞췄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언급에 대해 "해괴한 발언"이자 "저급한 음모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제1야당 대표가 가짜뉴스와 아니면 말고 식 주장을 조합한 음모론에 기대 정부를 흔들어대는 행태가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야당의 '백신 늑장 대처' 비판에는 '안전성, 효과성' 문제를 내세워 방어막을 높였습니다.

민주당이 정부의 방역 태세를 옹호하며 방어전에 나선 건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 야당의 무리한 정치 공세를 놔둬서는 민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사진=연합뉴스) 

전병남 기자n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