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썩 물렀거라"..동지 앞두고 '팥 디저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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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동지를 앞두고 팥을 활용한 식음료가 주목 받고 있다.
동지는 일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로 예로부터 동지엔 팥죽을 쑤어 먹는 풍습이 있었다.
동짓날 간편한 동지팥죽을 즐기고 싶다면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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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 간편한 동지팥죽을 즐기고 싶다면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을 추천한다. 설빙은 지난해 ‘인절미단팥죽’을 출시한데 이어 올해 국산 팥을 쑤어 만든 ‘통단팥죽’을 내놨다. 설빙표 통단팥죽은 100% 국내산 팥을 사용해 깊고 달달한 맛이 일품인 데다 깔끔하면서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팥죽이 식상 하다면 색다른 메뉴도 준비돼 있다. 설빙의 브랜드 역사가 녹아있는 ‘팥인절미설빙’이 그 주인공이다. 팥인절미설빙은 눈처럼 곱게 갈린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 고소한 콩가루와 팥, 쫀득한 인절미를 올린 설빙 시그니처 메뉴로 우리 재료 본연의 고소한 단맛에 충실했다. 여기에 앙증맞은 사이즈와 꽉찬 속이 매력적인 ‘한입 쏙 붕어빵(팥맛)’을 곁들이면 설빙표 동지 메뉴가 완성된다.
베이커리류 디저트를 생각한다면 오리온의 ‘찰 초코파이 앙크림’은 어떨까. 팥 앙금과 부드러운 생크림을 조합해 만든 ‘앙크림’이 달콤 고소한 맛을 자랑하고 빵 속의 쫀득한 떡 식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마시멜로 안을 앙크림으로 채우고 겉면을 밀크 초콜릿과 팥 파우더로 만든 팥 초콜릿으로 코팅해 풍부한 맛을 살렸다.
빙그레는 붕어싸만코 브랜드를 활용한 ‘핫붕어 미니싸만코’로 동지 디저트 행렬에 동참했다. 핫붕어 미니싸만코는 에어프라이어에 뜨겁게 데워먹는 냉동 디저트로, 기존 붕어싸만코 제품의 특징인 붕어 모양을 그대로 구현했다. 현재 시중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향후 온라인으도 판매 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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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silv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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