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식품점몰, 산지에서 갓 수확한 신선한 상품을 우리집 식탁까지

강동완 기자 2020. 12. 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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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유덕상)은 자사몰 '아워홈 식품점몰'에 신규 서비스 '산지에서 우리집 식탁까지 Fresh 산지직송(이하 Fresh 산지직송)'을 론칭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집에서도 믿을 수 있는 신선 식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받아보길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이번 'Fresh 산지직송'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따라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철 산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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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산지직송' 서비스 론칭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유덕상)은 자사몰 ‘아워홈 식품점몰’에 신규 서비스 '산지에서 우리집 식탁까지 Fresh 산지직송(이하 Fresh 산지직송)'을 론칭했다.

‘Fresh 산지직송’ 서비스는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제철 식재료 산지 방문 구매가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신선집중’이라는 콘셉트 아래 식재료의 신선도에 초점을 맞췄다. Fresh 산지직송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철 식재료는 아워홈 구매 전문가들이 제주, 완도 등 청정 산지를 직접 찾아 엄선했으며, 산지에서 직배송한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Fresh 산지직송 상품은 ▲제주 서귀포 노지감귤, ▲제주 서귀포 황금향, ▲완도산 전복, ▲랍스타 등이 있다. 

/ 아워홈 식품점몰 ‘Fresh 산지직송’ 포스터

제주 서귀포 노지감귤과 황금향은 강제 착색제와 후숙제를 사용하지 않고 왁스 코팅을 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당도 선별을 거쳐 가장 달고 맛있는 감귤 제품을 선정해 직송한다. 전복은 청정해역 완도 앞바다에서 기른 활전복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단맛이 강하며, 산지에서 최상의 품질 제품을 엄선했다. 

랍스타는 북대서양 심해에서 서식하는 캐나다산 랍스타로, 통관 후 2일 내에 배송하여 싱싱한 상태로 맛볼 수 있다.

해당 Fresh 산지직송 상품은 12월 22일까지 주문 가능하다. 노지감귤과 황금향은 오전 9시 주문까지, 전복과 랍스타는 오후 1시 주문까지 당일 발송한다.

이와 함께 당첨 구매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Fresh 산지직송 상품을 구매하고 31일 이전까지 구매 후기를 작성하면 아워홈 식품점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워홈 식품점몰 홈페이지 내 상단 메뉴 ‘산지직송’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집에서도 믿을 수 있는 신선 식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받아보길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이번 ‘Fresh 산지직송’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따라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철 산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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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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