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자문기구, 모더나 백신 긴급 사용승인 권고
김경희 기자 2020. 12. 18.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 식품의약국, FDA 자문기구가 미국의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 사용승인을 권고했습니다.
이번 권고에 따라 FDA가 긴급 사용을 승인하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도 일반 대중 접종을 위해 배포가 가능해집니다.
이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자문위원회가 긴급사용을 권고하고, CDC 국장이 이를 수용하는 절차가 남아 있어서 실제 접종까지는 2-3일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 식품의약국, FDA 자문기구가 미국의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 사용승인을 권고했습니다.
이번 권고에 따라 FDA가 긴급 사용을 승인하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도 일반 대중 접종을 위해 배포가 가능해집니다.
이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자문위원회가 긴급사용을 권고하고, CDC 국장이 이를 수용하는 절차가 남아 있어서 실제 접종까지는 2-3일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