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아들, 8년 만에 개인전 개최

유현욱 2020. 12. 1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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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문준용씨가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중구 회현동에 있는 금산갤러리에서 개인전 '시선 너머, 그 어딘가의 사이'를 개최한다.

미디어아트 작가이자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문씨는 건국대 디자인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수학했다.

문씨가 개인전을 가지는 것은 2012년 이후 8년 만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산갤러리는 문 대통령과 부산 남항초 동창인 황달성 대표가 운영하는 화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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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까지 금산갤러리서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문준용씨가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중구 회현동에 있는 금산갤러리에서 개인전 ‘시선 너머, 그 어딘가의 사이’를 개최한다.

미디어아트 작가이자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문씨는 건국대 디자인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수학했다. 문씨가 개인전을 가지는 것은 2012년 이후 8년 만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산갤러리는 문 대통령과 부산 남항초 동창인 황달성 대표가 운영하는 화랑이다.

유현욱 (fourlea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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