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신장호 '삼성화재 득점의 두축' [포토]
2020. 12. 17. 20:49
1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대전 삼성화재와 의정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김동영과 신장호가 득점을 성공시킨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전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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