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주택 공시가 상승 1위 구는?..12.86% 올라 2년째 서울 최고 상승

유영규 기자 2020. 12. 17.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발표된 가운데 서울에서 동작구가 올해에 이어 공시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동작구의 내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12.86%로 서울 25개 구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발표된 가운데 서울에서 동작구가 올해에 이어 공시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동작구의 내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12.86%로 서울 25개 구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10.61%)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서울지역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입니다.

흑석뉴타운 등의 개발 사업이 공시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동작구 다음으로는 서초구(12.16%), 강남구(11.93%), 송파구(11.86%), 마포구(11.36%), 중구(11.23%), 성동구(11.10%), 용산구(11.02%) 등의 순으로 오름폭이 컸습니다.

서대문구(10.91%), 영등포구(10.65%), 관악구(10.21%)도 서울 평균치(10.13%)를 웃돌았습니다.

내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시세 구간별로 현실화율(공시가/시세) 제고 방침이 적용된 9억 원 이상 주택이 높고, 9억 원 미만 주택의 변동률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점이 특징입니다.

내년 표준단독주택의 시세 구간별 공시가격 상승률은 3억 원 미만 3.59%, 3억∼6억 원 5.07%, 6억∼9억 원 5.62%, 9억∼15억 원 9.67%, 15억∼30억 원 12.47%로 집계됐습니다.

시세 9억 원 미만은 4.60%, 9억∼15억 원은 9.67%, 15억 원 이상은 11.58% 상향해 고가주택일수록 공시가격이 상승폭이 큽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