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연말연시 봉쇄 재도입..쇼핑몰·상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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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정부가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3천 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 기간 봉쇄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고 AFP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현지시간 16일,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봉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덴마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 9천779명, 누적 사망자는 97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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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정부가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3천 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 기간 봉쇄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고 AFP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현지시간 16일,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봉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쇼핑몰은 오는 17일부터, 슈퍼마켓과 약국을 제외한 비필수 업종의 상점은 오는 25일부터 각각 문을 닫는다고 말했습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우리의 보건 시스템이 압박을 받고 있다"면서 "우리는 지금 행동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국민에게 크리스마스 때 소수의 인원만 모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덴마크는 앞서 학교와 식당, 술집, 스포츠·문화 시설 등을 폐쇄한 바 있습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덴마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 9천779명, 누적 사망자는 975명입니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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