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라이머가 직접 만든 포케 자랑하며 애정과시.."먹어본 중 베스트"

선미경 2020. 12. 16. 2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기자 출신 통역사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안현모는 16일 자신의 SNS에 "남편이 포케를 너무 맛있게 만든다. 살면서 먹어본 포케 중 베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현모가 자랑한 대로 라이머는 예쁘게 색상까지 맞춰 맛있어 보이는 포케를 완성했다.

안현모는 남편이 직접 만든 음식을 사진으로 남기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방송기자 출신 통역사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안현모는 16일 자신의 SNS에 “남편이 포케를 너무 맛있게 만든다. 살면서 먹어본 포케 중 베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이머가 직접 만든 음식이 담겨 있다. 안현모가 자랑한 대로 라이머는 예쁘게 색상까지 맞춰 맛있어 보이는 포케를 완성했다. 플레이팅까지 완벽한 요리였다. 안현모는 남편이 직접 만든 음식을 사진으로 남기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었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안현모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