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포항 덮죽집 사장 "'덮죽덮죽', 내용증명 무응답"[★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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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덮죽집 사장이 브랜드 상표권 논란 피해 이후 직접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제작진과 함께 포항으로 내려가 포항 덮죽집 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백종원을 마주한 포항 덮죽집 최민아 사장은 논란에 대해 심경을 털어놓고 "이렇게 울어본 적이 없다. 계속 운다고 하는데 나는 절대로 울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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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덮죽집 사장이 브랜드 상표권 논란 피해 이후 직접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백종원은 방송을 통해 덮죽집 사장에게 힘을 더욱 보태겠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제작진과 함께 포항으로 내려가 포항 덮죽집 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포항으로 향하면서 김성주와의 통화를 통해 덮죽집으로 향할 것임을 예고했다. 이후 '골목식당'은 포항 덮죽집을 둘러싼 논란을 짚으며 '덮죽덮죽' 브랜드에 대한 이슈 타임라인도 공개했다. 제작진은 특히 덮죽덮죽이라는 브랜드가 상표권으로 등록돼 있어서 문제가 커질 우려가 있다고도 밝혔다.
백종원은 "그 분은 워낙 착실해서 문제가 없겠거니 했는데 이런 문제가 생기네"라며 "우리라도 보호를 해드려야 한다. 식당을 하면 기댈 데가 없어서 외롭다. 알면서도 당하는 것도 되게 많다"라고 말했다.
이후 백종원을 마주한 포항 덮죽집 최민아 사장은 논란에 대해 심경을 털어놓고 "이렇게 울어본 적이 없다. 계속 운다고 하는데 나는 절대로 울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최민아 사장은 "알아서 잘 도와주시겠죠. 제가 뭘 알아야 말이죠"라고 울먹이기도 했다.
최민아 사장은 "어떻게 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덮죽만 열심히 만들고 싶을 뿐"이라며 "백종원 선생님을 꼭 만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최민아 사장은 "서울에서 온 손님으로부터 강남점에 오픈하셨나는 이야기를 들어서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고 '열심히 할게요'라고 답만 했다"라며 "이후 3팀으로부터 같은 이야기를 들었고 심지어 못 드셨던 손님은 '돈 좀 번다고 이러냐'는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최민아 사장은 이후 관련 기사를 확인했다며 "벌써 가맹점이 있다는 내용이 나와 있었다. 그러다가 말겠지, 골목식당에 나왔으니 아시겠거니 했는데 사장님 가게가 맞냐고 계속 물었다"라고 말을 잇고 "돈 벌려고 그런 것부터 배우냐는 이야기도 들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포장도 계속 연습했는데 안됐다. 그것 때문에 포장 판매를 안 하고 있었는데 내가 배달을 한다고 하니까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라며 "집에를 못 들어가겠더라. 이제는 억울하니까 화가 났고 제작진에도 말씀을 드렸다"라고 답했다.
최민아 사장은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서 해당 업체에 내용증명을 보냈다"라며 "이후 해당 업체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다. 그 쪽에서 잘못을 인정할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메일로 내용증명을 보냈고 이를 수신 확인한 것도 바로 확인했는데 이후 연락이 계속 없어서 밤새 잠을 못 자고 내 SNS로 심경도 토로하면서 덮죽도 만들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최민아 사장은 "이후 제작진이 입장을 발표했고 해당 관계자가 가게로 왔다고 들었다. 연락을 그전에 할 수 있었는데 불쑥 찾아왔는데 그분이 무릎을 꿇으면서.."라고 말하다 결국 말을 잇지 못했다.
최민아 사장은 "덮죽을 갖고 특허를 내라는데 이건 특허로 낼 게 아니라고 말해왔다"라고 말했고 백종원도 "왜 그걸 같은 이름의 브랜드로 가져갔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고 답했다.
최민아 사장은 "이제는 덮죽을 못 쓸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뒤늦게 메뉴 이름과 상호를 신청했다"라며 "자포자기 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도와주실 거라는 생각도 했다"라고 말했다. 백종원도 "우리가 대신 싸워줄 거예요"라고 힘을 보태고 "이런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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