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행복학교' 16곳 신규 지정

배수영 2020. 12. 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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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가 내년에 16곳 더 늘어납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내년에 유치원 3곳, 초등학교 9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곳 등 16곳을 새로 지정해 경남의 행복학교를 모두 100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행복학교는 4년 동안 민주성과 공공성, 미래성, 지역성을 기반으로 경남형 혁신학교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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