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소재·부품 협약식
천현수 2020. 12. 16. 22:13
[KBS 창원]
창원을 방위산업 소재부품의 국내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업무협약이 체결됐습니다.
경남도와 창원시, 방위사업청은 오늘(16일) 창원시청에서 방산 분야 연구기관, 대학과 함께 소재와 부품 국산화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에는 앞으로 5년 동안 450억 원을 투입해 기갑 전력 부품과 첨단 소재 등을 개발하고 신규 창업과 일자리를 마련하게 됩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 대통령, ‘尹 징계안’ 재가…秋 사의표명
- 지난 1주간 하루평균 800명 넘어…정부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기준 진입”
- 병상 포화에 중환자실 의료진 ‘번아웃’…“숙련된 외부 인력 파견이 치료에 도움”
- “갤럭시S21에서 펜 사용 가능할 듯”…노트 단종설 왜 나오나?
- “빚내서 버티는데” 임대료 또 빚으로
- 부모가 내 준 거액 보험 해약해 18억 아파트 편법증여
- [영상] 담요, 입고 있던 점퍼까지…몸에 불 붙은 노숙인 구한 용감한 시민들
- 고교 중퇴도 현역으로…‘영끌’ 현역 확보 작전
- “인공지능 인재 키워주세요”… 500억 원 선뜻 기부 약속
- [크랩] 미국을 점령한 골칫덩이 식물, 회전초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