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타워 협력업체들 "공사대금 5백억 원 받아야"

신익환 2020. 12. 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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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모레(18일) 정식 개장하는 드림타워복합리조트가 공사대금 체불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드림타워 공사에 참여한 협력업체들로 구성된 '드림타워 협력업체 비상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완료 공사비와 설계변경 미확정금 등 5백억 원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조속히 지급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롯데관광개발은 설계변경 미확정금을 두고 시공사인 중국건축과 협력업체 간에 주장이 다르다며, 제3의 기관을 통해 정확한 금액을 산정하는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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