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두 인삼공사, 오리온 꺾고 6연승
서대원 기자 2020. 12. 16.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에서 선두 안양 인삼공사가 고양 오리온과 1-2위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며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인삼공사는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오리온과 원정경기에서 61대 60으로 이겼습니다.
이재도가 양 팀 최다인 17득점에 리바운드 5개, 도움 3개를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6연승을 달린 인삼공사는 시즌 13승 7패로 2위 전주 KCC와 격차를 1경기로 벌렸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에서 선두 안양 인삼공사가 고양 오리온과 1-2위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며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인삼공사는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오리온과 원정경기에서 61대 60으로 이겼습니다.
이재도가 양 팀 최다인 17득점에 리바운드 5개, 도움 3개를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6연승을 달린 인삼공사는 시즌 13승 7패로 2위 전주 KCC와 격차를 1경기로 벌렸습니다.
KCC와 공동 2위였던 오리온은 3위로 밀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람 살려” 외쳤는데…할머니 친 음주 트럭 달아나
- 당첨 직후 웃돈 1억 '훌쩍'…'분양권 야시장' 들어서
- “경쟁사는 한국계, 우리는 일본인만”…DHC 또 '혐한'
- 시험기간 '퇴거 요청'…'병상 확보'에 짐 빼는 학생들
- 판빙빙이 밝힌 리천과 결별 이유 “나 때문에 일 끊겼다”
- “비, 빚 없었다”…비, 상대 측 벌금형으로 빚투 논란 종결
- “빚 안 갚고 호화생활, 괘씸”…법정에 선 '농구 천재'
- “유튜버 방송에 문 닫아” 국민청원 올린 식당 업주
- “체육시설 죽였다” 관장들이 '삭발' 나선 이유
- “뭐야, 뭐야” 비틀거리는 화염…행인들이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