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맘카페 혈압 두 배로 올린 '더블하트' 젖병 세정제 이물질

황승호 작가, 박수진 기자 2020. 12. 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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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제품 유명 브랜드인 '더블하트' 사의 젖병세정제에서 검은 이물질이 나와 환불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주 소비층인 맘카페에서 '세정제 안에 검은 가루가 있다'는 복수 증언이 다수 발견된 뒤 유한킴벌리 측에서 사과문과 함께 환불 조치에 나선 건데, 막상 '검은 가루'의 성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아 부모들의 걱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맘카페 등지에서 제기된 목격담과 주장에 의하면 '검은 가루'에 자석을 댈 경우 가루가 따라온다며 철 성분이 아니겠냐는 의심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취재진이 제보자로부터 받은 '검은 가루'가 든 세정제에 자석을 대고 움직여보자 실제로 자석을 따라 가루가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유한킴벌리 측은 유입 경로를 확인하겠다고 사과문을 통해 밝혔지만, 부모들의 불신을 씻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황승호 작가, 박수진 기자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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