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의선·하언태 각자 대표이사 변경..이원희 사임
이소현 2020. 12. 16. 17:57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이원희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정의선, 하언태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15일 2020년 하반기 임원인사를 통해 장재훈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해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이소현 (ato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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