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펜, 브랜드 모델 빈지노와 '카밍그린 스킨케어 라인' CF 촬영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2020. 12. 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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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뷰티 브랜드 '그라펜(GRAFEN)'이 브랜드 모델 래퍼 빈지노를 발탁해 새로운 그라펜 카밍그린 스킨케어 라인 CF 촬영을 진행했다.

빈지노가 직접 출연한 그라펜 카밍그린 스킨케어 라인 CF에는 올인원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남성의 피부 고민인 트러블과 건조함을 단계적으로 케어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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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뷰티 브랜드 ‘그라펜(GRAFEN)’이 브랜드 모델 래퍼 빈지노를 발탁해 새로운 그라펜 카밍그린 스킨케어 라인 CF 촬영을 진행했다.

브랜드 모델 빈지노와 ‘카밍그린 스킨케어 라인’ CF 촬영 사진/사진제공=그라펜

빈지노가 직접 출연한 그라펜 카밍그린 스킨케어 라인 CF에는 올인원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남성의 피부 고민인 트러블과 건조함을 단계적으로 케어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라펜은 한 가지 제품으로 피부를 케어하는 올인원 제품이 대다수인 남성 스킨케어 시장에서 '피부, 기준을 바꾸면 모든 것이 바뀐다'는 메시지와 그라펜 카밍그린 스킨케어가 4단계로 ‘단계별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란 점을 강조한다. 그라펜 카밍그린 스킨케어 라인은 미스트, 스킨, 세럼, 로션으로 구성돼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면서도 유수분 밸런스의 균형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카밍그린 스킨케어 라인’은 세안·면도 뒤 빠른 피부 진정, 진정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더하는 데이 케어, 나아가 하루 종일 지친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나이트 케어까지 남성 피부 고민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그라펜 본사 관계자는 "올인원 일색인 남성 뷰티 시장에서 차별화되는 이미지를 지닌 모델 빈지노와 함께 단계별 스킨케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려 한다"며 "그라펜의 카밍그린 스킨케어 라인에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라펜 브랜드를 운영하는 세이션은 남성 뷰티 브랜드 ‘그라펜’과 퍼퓸 헤어 및 바디 브랜드 ‘줄라이미’를 통해 토탈 라이프 케어를 리딩하는 회사다.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흐름을 읽고 재해석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라펜 카밍그린 스킨케어 라인 CF는 그라펜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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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nyhe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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