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마스크가 까맣게 변해버릴 만큼 위험한 향초 미세먼지?
하현종 총괄PD 2020. 12. 16. 17:39
회사 회의실에 있었을 뿐인데 겉이 새까맣게 변해버린 하얀 마스크. SNS 사진을 올린 네티즌이 지목한 원인은 놀랍게도 '향초'입니다.
전문가에게 문의해보니 향초의 불완전연소 정도에 따라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향초뿐만 아니라 실내 공기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소가 집안 곳곳에 있다는데, 그 위험성을 스브스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총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권재경 / 편집 문소라 / 촬영 정훈 / 담당 인턴 홍미래 / 제작지원 LG전자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입덧으로 쇼크성 실신”…'임신' 조민아, 남편 향한 메시지?
- “코로나19 방역수칙 어기지마!”…톰 크루즈, 촬영 중 욕설한 이유
- “아버지 쌀 외상값 갚아라”…가수 비 찾아간 부부 벌금형
- 동거남 아들 가방 감금 살해범, 검찰이 추가로 밝힌 것
- 광주서 불길 휩싸인 노숙인, 시민이 담요로 생명 구해
- “왜 거기서 나와”…사라진 강아지들 하필 '이곳'에서 등장
- “올해 산타가 올까요?”…아이들 안심시킨 WHO 답변
- 16년 단골 가게 사장님이 보낸 이별 문자
- 김은혜 “대통령 방문 공공임대에 4천만 원 인테리어”
- 일본 DHC 화장품 회장 '한인 비하 메시지' 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