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환 건국대 교수, 인문콘텐츠학회장 선출

권형진 기자 2020. 12. 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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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유동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인문콘텐츠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유 교수는 현재 한국문화콘텐츠기술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축제포럼 부회장을 역임했다.

2002년 창립된 인문콘텐츠학회는 인문학을 토대로 문화콘텐츠를 연구하는 학회다.

한국연구재단 우수등재학술지인 '인문콘텐츠'를 중심으로 학계와 콘텐츠산업계 전문가 등 7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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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환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건국대학교는 유동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인문콘텐츠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

유 교수는 현재 한국문화콘텐츠기술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축제포럼 부회장을 역임했다.

2002년 창립된 인문콘텐츠학회는 인문학을 토대로 문화콘텐츠를 연구하는 학회다. 한국연구재단 우수등재학술지인 '인문콘텐츠'를 중심으로 학계와 콘텐츠산업계 전문가 등 7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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