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 해상서 규모 6.2 강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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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 해상에서 현지시간 오늘(16일) 오전 7시 21분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필리핀 지진화산연구소가 밝혔습니다.
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원은 다바오 옥시덴털주 사랑가니 타운에서 동남쪽으로 86㎞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는 16㎞로 관측됐습니다.
이에 따라 인근 지역에서 규모 1∼5의 진동이 감지됐고, 여진과 피해가 우려된다고 연구소 측은 밝혔습니다.
필리핀은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자리해 지진과 화산 활동이 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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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 해상에서 현지시간 오늘(16일) 오전 7시 21분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필리핀 지진화산연구소가 밝혔습니다.
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원은 다바오 옥시덴털주 사랑가니 타운에서 동남쪽으로 86㎞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는 16㎞로 관측됐습니다.
이에 따라 인근 지역에서 규모 1∼5의 진동이 감지됐고, 여진과 피해가 우려된다고 연구소 측은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은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고, 아직 사상자 또는 피해 보고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은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자리해 지진과 화산 활동이 잦습니다.
(사진=필리핀 지진화산연구소 웹사이트 캡처, 연합뉴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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