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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역습에 무너진 첼시, 울버햄튼에 1-2 역전패..2연패 수렁

윤효용 기자 2020. 12. 16.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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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역습에 무너진 첼시, 울버햄튼에 1-2 역전패..2연패 수렁

첼시가 울버햄튼에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첼시는 16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에서 울버햄튼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울버햄튼은 네투, 포덴세를 앞세워 첼시의 수비를 공략했다.

후반 추가 시간은 5분이 주어졌고, 울버햄튼이 공격 작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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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첼시가 울버햄튼에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첼시는 16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에서 울버햄튼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첼시는 연패에 빠졌고 리그 5위에 머물렀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홈팀 울버햄튼은 파비우 실바, 네투, 포덴세, 세메두, 덴동커, 네베스, 마르사우, 윌리 볼리, 코너 코디, 사이스, 파트리시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원정팀 첼시는 풀리시치, 지루, 베르너, 마운트, 캉테, 하베르츠, 벤 칠웰, 티아구 실바, 조우마, 제임스, 멘디로 맞섰다.

양 팀은 전반전은 조용하게 보냈다. 그러나 후반전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후반 3분 만에 칠웰의 크로스를 지루가 발리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파트리시우 골키퍼가 막아냈지만 공이 뒤로 빠졌고 골라인을 넘었다.

이후 울버햄튼의 맹공이 시작됐다. 울버햄튼은 네투, 포덴세를 앞세워 첼시의 수비를 공략했다. 결국 후반 21분 포덴세가 수비수 두명을 제친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멘디 골키퍼를 뚫어냈다 이로써 스코어는 1-1.

울버햄튼의 공격은 계속 됐다. 후반 33분 세메두가 높게 침투한 뒤 컷백을 내줬지만 첼시 수비에 걸렸다. 이어진 크로스 역시 조우마의 몸에 맞고 찬스가 무산됐다.

후반 36분 경 울버햄튼이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판정이 번복됐다. 네투가 제임스의 발에 걸려 넘어진 것으로 판단했지만 VAR 결과 터치는 없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페널티킥이 취소됐다.

후반 추가 시간은 5분이 주어졌고, 울버햄튼이 공격 작업을 이어갔다. 결국 종료 30초를 남겨두고 역습 상황에서 네투가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넣으면서 울버햄튼이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 결과]

첼시(1): 지루(후3)
울버햄튼(2): 포덴세(후21), 네토(후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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