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국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위한 승인 절차 진행 중

박찬범 기자 2020. 12. 1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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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미국에 이어 중동 국가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여러 중동국가는 미국 화이자 백신 사용 승인을 신속하게 승인하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등 일부 국가는 중국 백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15일) 수도 아부다비에서 중국 제약업체 시노팜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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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미국에 이어 중동 국가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여러 중동국가는 미국 화이자 백신 사용 승인을 신속하게 승인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희망자에 대한 등록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우디 국민과 거주 외국인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료 접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층과 보건 분야 종사자 등이 먼저 백신을 맞을 예정입니다.

아랍에미리트 등 일부 국가는 중국 백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15일) 수도 아부다비에서 중국 제약업체 시노팜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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