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 충남 천안, 경북 구미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총 3건 확진, 보도자료(12.15. 배포시)

2020. 12. 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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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2월 15일, ①전북 임실, ②충남 천안, ③경북 구미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총 3건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ㅇ "농장주는 '내 농장, 내 가축은 반드시 지킨다'는 각오로 생석회 도포, 장화 갈아신기를 반드시 실천하고, 농장 방문 차량의 소독필증을 철저히 확인·보관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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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2월 15일, ①전북 임실, ②충남 천안, ③경북 구미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총 3건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①육용종계 농장(폐사 등 의심신고(12.14)), ②체험농원에서 사육 중인 거위(폐사 등 의심신고(12.14)), ③육계 농장(도축장 검사 과정에서 발견(12.14))

  ** 3건 모두 정밀검사 결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중수본 관계자는 “가금농장의 방역 실태가 조금이라도 미흡할 경우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은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ㅇ “농장주는 ‘내 농장, 내 가축은 반드시 지킨다’는 각오로 생석회 도포, 장화 갈아신기를 반드시 실천하고, 농장 방문 차량의 소독필증을 철저히 확인·보관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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