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와인용품

김태형 2020. 12. 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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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프리미엄 와인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스트리아 와인글라스 브랜드 '리델(RIEDEL)'의 시그니처 와인잔인 '파토마노 올드월드 피노누아 와인잔' 시리즈와 '오레포스(Orrefors)'의 스웨덴 왕실 결혼식 공식 한정판 와인잔도 준비했으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와인잔으로 알려진 '쇼트즈위젤(SCHOTT ZWIESEL)'의 퓨어 스타터(6P) 세트를 연말연시를 기념하여 31일까지 정상가 216,000원에서 59,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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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프리미엄 와인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스트리아 와인글라스 브랜드 '리델(RIEDEL)'의 시그니처 와인잔인 '파토마노 올드월드 피노누아 와인잔' 시리즈와 '오레포스(Orrefors)'의 스웨덴 왕실 결혼식 공식 한정판 와인잔도 준비했으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와인잔으로 알려진 '쇼트즈위젤(SCHOTT ZWIESEL)'의 퓨어 스타터(6P) 세트를 연말연시를 기념하여 31일까지 정상가 216,000원에서 59,000원에 판매한다. (사진=롯데백화점)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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