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원주 흉가체험' 반백골 시신..알고 보니 60대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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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체험 콘텐츠를 진행하는 유튜버가 촬영 중 발견한 실제 시신은 60대 노숙자로 확인됐다.
15일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5분께 20대 유튜버 A씨 등 2명이 원주시 행구동 한 폐가를 찾아 영상을 찍던 중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경찰에서 "동영상 콘텐츠를 찍고 있는데 누워 있는 반백골 상태의 시신을 발견해 깜짝 놀라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이 시신에서 지문을 체취해 신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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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과수에 부검 의뢰 방침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폐가 체험 콘텐츠를 진행하는 유튜버가 촬영 중 발견한 실제 시신은 60대 노숙자로 확인됐다.
15일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5분께 20대 유튜버 A씨 등 2명이 원주시 행구동 한 폐가를 찾아 영상을 찍던 중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경찰에서 "동영상 콘텐츠를 찍고 있는데 누워 있는 반백골 상태의 시신을 발견해 깜짝 놀라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이 시신에서 지문을 체취해 신원을 확인했다. 이 시신은 65세 남성 B씨로 인근을 떠도는 노숙자로 파악됐다.
시신의 부패 상태로 미뤄 B씨가 올 가을 무렵 이 곳에서 잠을 자다 숨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해당 주택은 수년 간 사람이 살지 않았던 이른바 '폐가'다.
경찰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now@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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