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월 16일 만평
배계규 2020. 12. 15. 15:41
배계규 화백 baekk@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분양권 23억' 허물어지는 동네, 방배동 모자의 삶은 외면당했다
- "조두순보다 유튜버들이 무섭다" 이웃들 하소연 한 까닭은
- 양승조 충남지사, 대통령 거리두기 당부에도 사적 모임 바빴다
- [단독] 수능 종료벨 일찍 울린 덕원여고... 교사 마우스휠 조작 실수 탓
- "홍진영 석사 논문 표절 맞다"… 조선대 잠정 결론
- '임대료 멈춤법'이 자영업자들 눈물 닦아줄 수 있을까
- 교대·사대 졸업생 넘치는데...'정원 축소' 원론적 말만 반복
- 변창흠표 임대주택 '계약 끝나면 내 것도, 갈 곳도 없어질라'
- "자기야 너무 좋다" 사람 냄새 풀풀 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법원 "조두순, 7년 동안 야간 외출도 음주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