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연습생 기간까지 10년, 하나의 목표로 달려왔다"

강선애 2020. 12. 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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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지수는 매거진 '엘르' 1월호 커버의 주인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사랑스러운 드레스부터 스트리트 무드가 가미된 스타일까지 모두 소화해냈다.


화보 촬영 후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수는 아티스트로서 스타일의 힘을 실감하는 순간은 언제냐고 묻자 "항상 느낀다"며 "곡에 맞는 안무와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까지 모든 것이 조화로워야 노래가 가진 힘이 더 크게 전달된다. 그때 우리 멤버들이 가진 각자의 매력 또한 커지는 것 같다"고 답했다.


지난 10월 넷플릭스에 공개되며 화제를 불러 모았던 블랙핑크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BLACKPINK: Light Up the Sky)' 촬영과 관련해 지수는 "데뷔한 지는 4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연습생 생활까지 합치면 10년 가까운 시간을 하나의 목표를 갖고 달려왔다. 우리가 어떤 꿈을 꾸며 여기까지 달려왔는지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목표까지 가는 길이 항상 순탄하지는 않겠지만 목적지로 가는 길에 겪어야만 하는 일이라면 그에 대한 두려움은 없는 편이다"라며 당찬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제공=엘르]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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