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 "오빠 이병헌이 얼굴 길다고 놀려서 상처받고 성형 고민..자긴 안 긴 줄 알아"

최승우 2020. 12. 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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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이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인 이지안이 오빠 때문에 성형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지안은 지난 14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 번 더 체크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 김국진은 이지안에게 "오빠 이병헌씨 때문에 성형을 해야 하나 고민한 적이 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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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오른쪽)과 이병헌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이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인 이지안이 오빠 때문에 성형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지안은 지난 14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 번 더 체크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진행자 김국진은 이지안에 대해 “서구적인 외모로 어렸을 때부터 대단했다. 월드스타 이병헌씨의 동생으로도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또 김국진은 이지안에게 “오빠 이병헌씨 때문에 성형을 해야 하나 고민한 적이 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지안은 “오빠가 넌 얼굴이 너무 길다고, 실베스터 스탤론이나 니콜라스 케이지를 닮았다고 하도 놀려서, 어린 마음에 상처를 받고 성형외과를 여러 번 찾아갔다”며 “얼굴을 잘라달라고 했는데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이지안은 “자기 얼굴은 안 긴 줄 아나보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안은 199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입상하며 연예계에 데뷔, 뮤지컬 및 연극배우,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MBN ‘한 번 더 체크타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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