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울산에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공장 설립

박영하 2020. 12. 1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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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
SKC가 울산시와 함께 폐플라스틱으로 산업용 열분해유를 만드는 친환경 자원화 사업인 국내 최대 규모의 폐플라스틱 친환경 열분해유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C와 SKC의 화학사업 투자사 SK피아이씨글로벌은 울산공장 인근 5만제곱미터에 천억 원을 투자해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친환경 자원화 설비 공장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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