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 9명 학대 혐의..김포 어린이집 교사 2명 입건

정반석 기자 2020. 12. 14. 2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원아 9명을 학대한 혐의로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포 어린이집 교사 A 씨와 B 씨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생후 2년 남짓의 원아 9명을 여러 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대 정황을 확인한 학부모의 고소로 수사에 착수했고, 어린이집에 설치된 CCTV에서 A 씨 등이 원아를 때리거나 넘어뜨리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원아 9명을 학대한 혐의로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포 어린이집 교사 A 씨와 B 씨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생후 2년 남짓의 원아 9명을 여러 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대 정황을 확인한 학부모의 고소로 수사에 착수했고, 어린이집에 설치된 CCTV에서 A 씨 등이 원아를 때리거나 넘어뜨리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A 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보육교사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어린이집 원장을 함께 입건했고, 이번 주 내로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정반석 기자jb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