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금발+꽉찬 이목구비..움직이는 바비인형 '심쿵' [스타IN★]

여도경 인턴기자 2020. 12. 14.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옥주현이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옥주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컷의 예쁜 결과물은 열흘 후에 나타남. 아직 삼일밖에 안 지남"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옥주현은 고개를 돌려가며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확인하고 있다.

옥주현은 민소매 탑으로 볼륨감을 뽐내며 건강한 매력을 뿜어내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가수 옥주현이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옥주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컷의 예쁜 결과물은 열흘 후에 나타남. 아직 삼일밖에 안 지남"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옥주현은 고개를 돌려가며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확인하고 있다.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금발은 바비인형을 연상케 한다. 옥주현은 민소매 탑으로 볼륨감을 뽐내며 건강한 매력을 뿜어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금도 충분해", "이미 너무 예쁜데요. 인형 같아요", "여기서 더 예뻐지는 게 가능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출연 중이다.

[관련기사]☞ 김미려, 둘째 희귀질환.."이상한디" 악플 분노 고소영, 한파에 '명품백 워킹'..롱패딩 여신? '두산 며느리' 조수애 아나, 불화설 후 근황 보니.. '10kg 감량' 김민경, 너무 예뻐진 근황..슬림핏 미니 스커트" 오또맘, 가려지지 않는 한뼘 비키니..섹시 보디라인 '후끈'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