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에 막힌 '용균이가 엄마에게 가는 길'
백소아 2020. 12. 14. 18:06
비정규직 '이제그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하며 10일 성수역에서부터 오체투지
경찰, 목적지 국회 인근 서강대교 남단에서 집시법과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행진경로 차단
주최 측 안전할 권리 위해, "살고 싶다는 외침을 막아서는 이유가 대체 무엇입니까?" 라며 항의
경찰, 목적지 국회 인근 서강대교 남단에서 집시법과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행진경로 차단
주최 측 안전할 권리 위해, "살고 싶다는 외침을 막아서는 이유가 대체 무엇입니까?" 라며 항의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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