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식품 '산초', 건강기능식품으로 간편하게 섭취하세요"
김경은 기자 2020. 12. 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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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예로부터 '귀신을 쫓는 나무'라 불리며 집 울타리목으로 심어 외부로부터의 병마와 액운을 막는 의미로 활용돼 왔다.
바이오에스에이앤은 산초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영양적인 측면에서는 식물성 오메가3의 공급 및 산초 특유의 향 성분인있는 정유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박기범 대표는 "전통건강식품 산초의 대중화, 산업화, 과학화를 통해 오메가3시장에서 수입건강식품 대체 및 국토 중 유휴 산지 활용이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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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스에이앤은 전통건강식품으로 섭취해 온 산초 열매 추출 오일을 원료로 한 캡슐제형의 건강기능식품 ‘지리산초보감’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초는 예로부터 ‘귀신을 쫓는 나무’라 불리며 집 울타리목으로 심어 외부로부터의 병마와 액운을 막는 의미로 활용돼 왔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민간요법 및 고급식용유지로 사용해 왔다. 과거 산초는 야생에서만 자랐으나 최근엔 묘목기술의 보급으로 재배농가가 확대되고 있다.
바이오에스에이앤은 산초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저온압착공법을 적용해 산초열매에서 산초기름을 추출했으며 우수건강강기능식품 제조시설인 GMP인증 공장에서 캡슐제형으로 생산했다.
저온압착 및 캡슐링 제형을 통해 기존에 유리병 유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벤조피렌(발암물질), 지방산의 산패, 짧은 유통기한, 위생 및 섭취의 불편함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 영양적인 측면에서는 식물성 오메가3의 공급 및 산초 특유의 향 성분인있는 정유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박기범 대표는 “전통건강식품 산초의 대중화, 산업화, 과학화를 통해 오메가3시장에서 수입건강식품 대체 및 국토 중 유휴 산지 활용이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에스에이앤은 산초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저온압착공법을 적용해 산초열매에서 산초기름을 추출했으며 우수건강강기능식품 제조시설인 GMP인증 공장에서 캡슐제형으로 생산했다.
저온압착 및 캡슐링 제형을 통해 기존에 유리병 유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벤조피렌(발암물질), 지방산의 산패, 짧은 유통기한, 위생 및 섭취의 불편함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 영양적인 측면에서는 식물성 오메가3의 공급 및 산초 특유의 향 성분인있는 정유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박기범 대표는 “전통건강식품 산초의 대중화, 산업화, 과학화를 통해 오메가3시장에서 수입건강식품 대체 및 국토 중 유휴 산지 활용이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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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silv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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