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여동 일대 1천 621㎢ 개발제한구역 15일 해제
KNN 2020. 12. 14. 17:48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일대 1천 621㎢ 규모의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됩니다.
부산시는 센텀2지구 조성이 추진되는 반여동 일대에 대해 5차례에 걸쳐 중앙도시계획위원 현장 확인 등을 거쳤으며 오는 15일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남부권 대표 창업 허브를 이 지역에 만들 계획이며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개발행위 제한은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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