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비 수장' 영앤리치 레코즈, 신예 호미들 영입..깜짝 앨범 발매 [공식입장]

김샛별 기자 2020. 12. 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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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들 / 사진=영앤리치 레코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힙합 레이블 영앤리치 레코즈가 떠오르는 힙합 신인 호미들을 영입했다.

영앤리치 레코즈는 13일 호미들의 입단 소식을 알렸다. 호미들은 한국의 미고스로 불리며 떠오르고 있는 신예들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동갑내기 3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호미들은 2019년 ‘수퍼비의 랩 학원’ 준우승을 시작으로 크고 작은 콘서트 무대 및 공연과 자신들만의 개성 있는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2020년에는 ‘Spit’어플 내 믹스테이프 대전에서 총 재생 누적시간 3710시간 17.6%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여 힙합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받으며 수퍼비, 창모 등 힙합 뮤지션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호미들은 입단과 동시에 14일 오후 6시에 신보를 깜짝 발매한다. 새 앨범 ‘게토 슈퍼 스타즈(Ghetto Super Stars)’는 밑바닥에서 시작을 해서 영앤리치 레코즈에 영입되기까지 호미들의 자전적인 내용을 담은 노래들로 이루어져 있고 피아노를 기반으로 한 힙합 음악을 선보인다.

새 앨범은 총 8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그 중 2번 트랙 ‘내 머리속의 지우개’는 더블 타이틀 중 한 곡으로 ‘가난했던 기억을 빠르게 성장하면서 빠르게 잊어간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다른 곡인 ‘300’은 cashbanger가 프로듀싱했다. 영앤리치 레코즈의 수장인 수퍼비는 8번 트랙 ‘비비디 바비디 부’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호미들의 앨범 완성도를 한 층 더 높였다.

무서운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호미들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이목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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