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골 합작' 손·케인, EPL 새 역사까지 '단 1골'

하성룡 기자 2020. 12. 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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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공격 듀오로 떠오르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새 역사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이적한 2015년부터 6시즌째 호흡을 맞춰온 두 선수는 올 시즌 눈부신 찰떡 호흡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와 리그 12라운드에서도 손흥민과 케인은 선제골을 합작했습니다.

이로써 손흥민과 케인은 리그에서만 올 시즌 12골을 합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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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공격 듀오로 떠오르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새 역사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이적한 2015년부터 6시즌째 호흡을 맞춰온 두 선수는 올 시즌 눈부신 찰떡 호흡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와 리그 12라운드에서도 손흥민과 케인은 선제골을 합작했습니다.

전반 23분 손흥민의 원터치 패스를 받은 케인이 30m 거리에서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날려 골망을 흔든 겁니다.

이로써 손흥민과 케인은 리그에서만 올 시즌 12골을 합작했습니다.

토트넘의 리그 득점 24골의 절반을 책임졌습니다.

이제 한 골만 더 합작하게 되면 EPL 역대 단일 시즌 두 선수 최다 합작 골 타이기록을 쓰게 됩니다.

EPL에서 단일 시즌 가장 많은 골을 합작한 듀오는 무려 25년 전인 1994-1995시즌 블랙번에서 13골을 함께 넣은 앨런 시어러-크리스 서턴입니다.

손흥민과 케인은 시즌 일정의 절반도 채 소화하지 않은 시점에서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들이 만든 대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 크리스탈 팰리스전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통산 32골을 합작해 역대 2위에 자리해 있습니다.

이 부문 최다 기록은 첼시의 프랭크 램퍼드-디디에 드로그바의 36골로 역시 올 시즌 경신이 유력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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