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국유림관리소, 숲과 함께 국민과 함께 하는 따듯한 사랑 실천

2020. 12. 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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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소장 남상진)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지난 11일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부여국유림관리소는 매년 산림사업 후 남겨지는 숲가꾸기, 벌채 부산물 및 숲가꾸기 패트롤을 활용하여 제거한 지장목을 수집하여 인접지역의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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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소장 남상진)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지난 11일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금산군 남이면 상금리 일원에서 산림사업 후 남겨지는 숲가꾸기 부산물을 수집하여 금산 장애우 평등학교 및 사업지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진행하였다.

□ 부여국유림관리소는 매년 산림사업 후 남겨지는 숲가꾸기, 벌채 부산물 및 숲가꾸기 패트롤을 활용하여 제거한 지장목을 수집하여 인접지역의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원하고 있다.

□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통해 금년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더욱 소외될 우려가 있는 우리 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숲과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부여국유림관리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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