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스타펜, F1 시즌 최종전 우승..해밀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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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모터스포츠 무대인 포뮬러원(F1) 그랑프리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네덜란드 국적 드라이버인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팀)이 우승했습니다.
페르스타펜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열린 F1 챔피언십 시즌 17라운드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 1시간 36분 28초 64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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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모터스포츠 무대인 포뮬러원(F1) 그랑프리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네덜란드 국적 드라이버인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팀)이 우승했습니다.
페르스타펜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열린 F1 챔피언십 시즌 17라운드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 1시간 36분 28초 64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예선 1위로 폴 포지션을 받았던 페르스타펜은 결승에서도 1위로 마쳐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을 달성하며 시즌 2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회복해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한 F1 간판스타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팀)은 3위에 올랐습니다.
일찌감치 시즌 챔피언을 확정한 해밀턴은 올 시즌 치러진 17개 대회 가운데 코로나19 때문에 결장했던 샤키르 그랑프리를 제외한 16개 대회에서 11번이나 우승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해밀턴의 코로나19 양성 반응에 따른 결장으로 잠시 메르세데스팀으로 이적했다가 윌리엄스팀으로 복귀한 조지 러셀(영국)은 이번 대회에서 15위에 그쳤습니다.
러셀이 메스세데스팀으로 옮기면서 샤키르 그랑프리를 통해 F1 데뷔전을 치렀던 '한국계 드라이버' 한세용(영국명 잭 에이킨)은 러셀의 팀 복귀로 시즌 최종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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