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AI 활용 '가로주택 사업성분석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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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민이 쉽고 편리하게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을 확인할 수 있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성분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진행된 서울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모에 총 58곳의 주민들이 신청했을 정도로 최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LH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민 참여가 보다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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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민이 쉽고 편리하게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을 확인할 수 있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성분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가로(街路)를 유지하며 노후·주거지역을 소규모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현재 전국 200여곳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LH의 가로주택 사업성분석 서비스는 주민이 직접 온라인 지도에서 사업시행구역을 지정하면 AI(인공지능) 시스템이 해당 구역의 법정요건과 건축설계, 사업성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LH가 개발한 AI 자동설계 엔진이 적용돼 주민 스스로 사업구역을 다양하게 조정하며 횟수 제한 없이 사업성을 분석해 볼 수 있다. 주민들이 보다 손쉽게 사업성을 분석할 수 있어 사업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서비스는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LH 정비사업지원기구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올해 진행된 서울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모에 총 58곳의 주민들이 신청했을 정도로 최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LH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민 참여가 보다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희권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화(Untact)에 발맞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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