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하영, 도경완 얼굴 발수건으로 뽀득뽀득 "세수시켜줄게" [★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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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아나운서 도경완의 딸 하영이가 아빠의 얼굴을 닦아줬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시골 체험'을 떠난 도경완, 연우, 하영의 달리는 아빠학교가 그려졌다.
도경완은 "아빠 씻고 싶어. 연우가 씻겨 줘"라고 말하며 더욱 격렬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했고, 연우는 물로, 하영이는 비누로 아빠의 얼굴을 씻겨주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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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아나운서 도경완의 딸 하영이가 아빠의 얼굴을 닦아줬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시골 체험'을 떠난 도경완, 연우, 하영의 달리는 아빠학교가 그려졌다.
하영이는 시골로 향하는 길, 홀로 뒷자리에서 컬러 립밤을 바르고는 "우 했다"며 뿌듯해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도경완과 연우는 립스틱이 잔뜩 번져 있는 하영이의 모습에 당황해 "무서워. 입 닦아"라고 말했는데, 하영이는 이에 서운해 눈물까지 글썽이며 귀여움을 더했다.
도경완은 "우리는 도시에서 살지 않냐. 시골에서 한가로운 삶을 살 거다. 먹을 것도 직접 만들어먹어야 한다"며 연우, 하영을 데리고 직접 나무를 캐러 산으로 향했다. 하영이는 "나무 불러줄게. 나무야 나무야"라고 소리쳐 귀여움을 자아냈다. 도경완과 연우는 떨어진 나뭇가지를 등에 진 지게에 쌓았다.
하영이는 연우를 따라 한 발짝 한 발짝을 뗄 때마다 "아휴, 아이고"라며 신음 소리를 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도경완은 "지금 하영이가 불혹 같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연우는 "불혹이라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다"는 아빠에게 "아빠 피곤하냐. 조금만 쉬어라"며 하영이와 함께 나무를 줍더니 아빠를 지게로 업어주겠다는 제안까지 하며 기특한 모습을 보였다.
도경완은 발을 떼지 못했지만 지게에 탄 척 "연우가 들었다"며 연기했다. 도경완은 스튜디오에서 "진짜 자기가 업은 줄 알 거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도경완은 하산하는 길 연우가 진 지게를 몰래 들어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했다.

세 사람은 고구마를 직접 구워 먹은데 이어 번데기까지 먹으며 아날로그 라이프의 간식을 즐겼다. 도경완은 고구마에 김치를 올려 먹고 신나하며 번데기를 먹은데 이어 연우는 "살짝 무섭다. 까칠까칠하다. 맛이 있는 듯 없다"고 담담한 평을 내렸다.
연우는 "이게 무슨 곤충이냐"고 물었고 "누에 나방"이라는 말을 듣자 "우리가 나방을 먹고 있었냐. 나방이었구나"라고 말하며 씁쓸함을 참지 못했다. 이에 하영이 역시 물었던 번데기를 뱉었는데, "과자다. 고단백이라 즐겨 먹었고, 엄마도 좋아한다"는 말을 듣자 직접 이쑤시개를 들어 번데기를 찍어 먹으며 귀여움을 뽐냈다.
이후 숙소로 이동한 연우와 하영이는 불혹이라 힘들다는 아빠의 부탁을 서로 들어주러 애쓰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연우와 하영이는 아빠에게 물을 갖다주고 안마를 해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영이는 "하영이가 오빠랑 같이. 하영이도"라며 계속해서 연우를 따라 다녀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도경완은 "아빠 씻고 싶어. 연우가 씻겨 줘"라고 말하며 더욱 격렬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했고, 연우는 물로, 하영이는 비누로 아빠의 얼굴을 씻겨주며 웃음을 안겼다. 도경완은 계속해서 비누칠을 하는 하영이 덕에 끝나지 않는 무한 세수를 경험했다. 졸지에 바닥을 닦은 발수건으로 얼굴을 닦이기까지한 도경완은 "세차장 맛이 난다"며 폭소를 안겼다.
효도 세수를 마친 연우와 하영이는 아빠의 발까지 닦아줬다. 하영이는 끝까지 "이건 완전히 깨끗한 거야"라며 발을 닦은 수건으로 다시 아빠의 얼굴을 닦아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연우와 하영이에게 보상으로 초콜릿을 먹여주고 함께 '돼지토끼'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훈훈하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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