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송하윤이 찾았다 "화장실이 2개라 '화투'"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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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와 송하윤이 관악구로 매물을 찾아나섰다.
12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생애 첫 독립을 하게 된 1인 가구 의뢰인이 등장했다.
박나래와 송하윤은 관악구에서 1인 가구가 살만한 집을 찾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송하윤이 복팀 코디로, 박정아가 덕팀 코디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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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와 송하윤이 관악구로 매물을 찾아나섰다.
12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생애 첫 독립을 하게 된 1인 가구 의뢰인이 등장했다.
박나래와 송하윤은 관악구에서 1인 가구가 살만한 집을 찾아냈다. 처음 본 화장실이 너무 작다는 염려에 박나래는 “화장실이 2개라서 ‘화투’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방이 2개인데 화장실도 2개로 넉넉하게 쓰기 좋은 이 집은 창문이 작아 덕팀의 공격을 받았다. 주차공간은 3분 거리에 있는 주차장을 사용해야 했는데, 대신 집주인이 비용을 내주기로 했다.
다소 아쉬움이 있는 집이었지만 전세가 2억 7천만원이란 말에 모두 수긍했다. 예산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컸고, 기본 옵션이 많았다.
시청자들은 ‘방송 보면서 인테리어 팁 얻는다’, ‘미리 살 집을 상상해본다’ 등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과연 의뢰인은 이 집을 선택했을까.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송하윤이 복팀 코디로, 박정아가 덕팀 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노홍철, 붐, 양세형, 장동민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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