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출신 가수 은유리 독도지킴이 연예인 홍보대사 됐다

2020. 12. 1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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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독도를 지켜온 자랑스러운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독도를 사랑하고 널리널리 알리겠습니다....'

조종철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장은"울릉도 출신 인기가수인 은유리씨는 앞으로 기존 독도지킴이 연예인 홍보대사들과 함께 본부가 추진하는 독도 탐방, 독한티비 출연, 각종 문화 행사, 기부행사등에 참여함으로서 독도사랑 나라사랑을 적극 실천해 나갈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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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님이 지킨 독도 대를 이어 지키고 알릴께요'
작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에 독도현지를 방문한 가수 은유리가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고 있다(인플루언서산업협회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수십 년 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독도를 지켜온 자랑스러운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독도를 사랑하고 널리널리 알리겠습니다....'

경북 울릉군 출신 가수 인플루언서 은유리가 독도지킴이 홍보대사가 됐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지난 11일 본부 사무국에서 독도지킴이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가수 은유리는 얼마전 세상을 떠난 고 이필영 독도의용수비대원의 외손녀다.

그는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해 할아버님의 생전 유지를 받들어 독도수호의지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년 파워풀한 댄스를 추구하는 5인조 걸그룹 블라블라로 싱글 참 잘했어요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은 은유리는 가수 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 신인 연기자 데뷔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울릉출신 가수 은유리가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사무국에서 독도지킴이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식 가진후 기념촬영하고 있다(독도사랑운동본부 제공)

앞서 작년 10월 독도의 날을 맞아 할아버지가 지킨 독도를 찾아나서 방문객들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는 우리땅 구호를 목청껏 외쳤다.

그는 또 수많은 관광객들과 같이 독도는 우리 땅이라 적힌 띠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포즈를 취하는 등 독도지킴이 후예답게 독도사랑을 온몸으로 보여줬다.

은씨는 는 어릴 때부터 할아버님의 독도이야기를 많이 듣고 궁금해 했습니다. 할아버님의 독도정신을 이어받아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작은힘이나마 보탤 계획이다고 했다.

조종철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장은울릉도 출신 인기가수인 은유리씨는 앞으로 기존 독도지킴이 연예인 홍보대사들과 함께 본부가 추진하는 독도 탐방, 독한티비 출연, 각종 문화 행사, 기부행사등에 참여함으로서 독도사랑 나라사랑을 적극 실천해 나갈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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