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플레임' 이호종, 은퇴 선언..'9년 선수 생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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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 이호종이 은퇴를 선언했다.
이호종은 13일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2019년 LCK 서머부터 2020 LCK 스프링과 서머까지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이호종은 지난 11월 17일 담원 게이밍과 계약을 종료했다.
이호종은 자신의 개인방송서 "내년에는 유튜브 개인방송, 인플러언서로서 행사 등에서 활동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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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종은 13일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2012년 아주부 블레이즈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호종은 CJ 엔투스 블레이즈를 거쳐 2015시즌 LGD 게이밍에 입단했다. 1세대 최고의 탑 라이너로 평가받은 이호종은 LGD 게이밍이 2015년 LPL 서머서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했고,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도 참가했다.
이후 롱주 게이밍(현 DRX)을 거쳐 북미 임모탈스로 이적한 이호종은 '올레' 김주성과 함께 다시 한번 롤드컵 무대를 밟았다. 2018년 플라이퀘스트를 거쳐 담원 게이밍에 합류한 이호종은 2019년 LCK 스프링서 '너구리' 장하권과 함께 담원의 탑 라인을 책임졌고, 6승 6패(KDA 3.73)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2019년 LCK 서머부터 2020 LCK 스프링과 서머까지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이호종은 지난 11월 17일 담원 게이밍과 계약을 종료했다. 이호종은 자신의 개인방송서 "내년에는 유튜브 개인방송, 인플러언서로서 행사 등에서 활동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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