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윤지성, 군복+짧은 머리로 전역 신고 "열심히 살게요" [SNS★컷]

박정민 2020. 12. 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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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전역 후 근황을 알렸다.

윤지성은 12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윤지성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지인들이 준비한 파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해 5월 14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윤지성은 12월 13일 미복귀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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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전역 후 근황을 알렸다.

윤지성은 12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지성은 군복을 입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짧은 머리와 늠름한 미소가 반가움을 더했다. 윤지성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지인들이 준비한 파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해 5월 14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윤지성은 12월 13일 미복귀 전역했다.

(사진=윤지성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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