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여유 가득 뉴욕댁 일상 "오늘은 햄까지 넣어서" [SNS★컷]

박정민 2020. 12. 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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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멤버 이진이 뉴욕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이진이 직접 만든 요리가 담겨있다.

알차게 뉴욕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이진 근황이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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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핑클 멤버 이진이 뉴욕 일상을 공유했다.

이진은 12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햄까지 넣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진이 직접 만든 요리가 담겨있다. 알차게 뉴욕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이진 근황이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다.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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