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해" 윌리엄 해밍턴, 캐롤 녹음 현장 공개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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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앨범 작업 현장을 공개했다.

12월 13일 윌리엄 해밍턴은 개인 SNS에 "윌리엄과 벤틀리만의 크리스마스 캐롤 준비 중이에요~~ 작업중에 일이 좀 있어서 늦었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윌리엄은 헤드셋을 착용한 채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 부자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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