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이제그만
박지혜 기자 2020. 12. 13. 11:22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용균이가 엄마에게 가는 길” 4일차인 비정규직 이제그만은 지난 10일부터 ‘더이상 일하다 죽지않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요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에 나섰다. 2020.12.13/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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