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오체투지

박지혜 기자 2020. 12. 13. 11: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용균이가 엄마에게 가는 길” 4일차인 비정규직 이제그만은 지난 10일부터 ‘더이상 일하다 죽지않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요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에 나섰다. 2020.12.13/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