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운동장 안 부러운 마당 공개 "첫눈인가? 다 덮어다오" [SNS★컷]

이해정 2020. 12. 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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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이 운동장 부럽지 않은 넓은 마당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12월 13일 인스타그램에 "첫눈인가? 다 덮어다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예쁘게 눈이 내리는 박미선의 집 마당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의 바람대로 첫눈이 여러 근심, 걱정을 모두 덮어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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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운동장 부럽지 않은 넓은 마당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12월 13일 인스타그램에 "첫눈인가? 다 덮어다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예쁘게 눈이 내리는 박미선의 집 마당 모습이 담겼다. 운동장을 방불케 할 정도의 넓은 마당이 모두 눈으로 덮여있다.

지붕은 물론 나무들도 예쁘게 눈 이불을 덮고 겨울 얼굴로 변신한 모습이다. 박미선의 바람대로 첫눈이 여러 근심, 걱정을 모두 덮어주길 기대해본다.

한편 박미선은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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