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OST] '연애혁명' OST 부른 FIL(필) "마음속에 깊이 남는 가수되고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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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OST]는 한 주간 발표된 OST 중 주목할 만한 곡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코너입니다.
이번 OST로 새롭게 얻고 싶은 반응이 있는 지에 관해 묻자 FIL은 "'연애혁명'이 크게 사랑받은 이유가 큰 공감을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FIL이라는 가수도 이번 OST를 통해 많은 분의 마음에 깊이 남았으면 하고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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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OST를 통해 많은 분의 마음속에 깊이 남고 싶어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 OST ‘아직도 그대로인 건’을 부른 가수 FIL(필)의 말이다.
필은 이데일리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많은 분에게 사랑받은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의 OST를 부르게 돼 기쁘다”며 “OST 가창을 좋아하기도 하고 저의 목소리가 이번 곡과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해 참여 제안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연애혁명’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쿨’한 까칠녀 왕자림(이루비)과 ‘러블리 순정남’ 공주영(박지훈)을 중심으로 10대들의 연애, 우정, 꿈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 드라마의 네 번째 OST로 발매된 ‘아직도 그대로인 건’은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선율과 필의 애절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이다.

이어 “곡의 멜로디와 가사가 정말 잘 어우러진 곡이라고 생각한다”며 “음폭이 넓은 후렴구 부분이 곡의 매력 포인트”라고 설명을 보탰다.
‘아직도 그대로인 건’은 발매 전 ‘결계 허그 신’, ‘회상 신’ 등 드라마의 주요 장면에 삽입돼 ‘연애혁명’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었다.
FIL은 “작품 속 주인공들의 풋풋하면서도 아련한 슬픔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곡이라고 생각했고, 그 느낌과 흐름에 맞춰 곡을 부르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2018년 12월 디지털 싱글 ‘내가 널 버리는 거야’로 데뷔한 필은 그동안 자신의 곡뿐 아니라 015B 프로젝트 싱글 ‘325km’, 드라마 ‘닥터프리즈너’ OST ‘패스 어웨이’(Pass away) 등의 곡으로 목소리를 알렸다.
이번 OST로 새롭게 얻고 싶은 반응이 있는 지에 관해 묻자 FIL은 “‘연애혁명’이 크게 사랑받은 이유가 큰 공감을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FIL이라는 가수도 이번 OST를 통해 많은 분의 마음에 깊이 남았으면 하고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덧붙여 “힘들게 달려온 올 한 해를 생각하며 ‘아직도 그대로인 건’을 들으시면 가사가 주는 힘을 더욱 제대로 느끼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했다.
‘연애혁명’ OST를 내며 연말을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는 FIL.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도 위로를 줄 수 있는 노래를 많이 들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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